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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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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 중심 산불관리체계 강화로 2020년 이후 대형산불 제로
  • 현장 예찰·첨단장비·영농부산물 파쇄 등 예방 중심 대응체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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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가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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