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립합창단, 가로림만과 사람 이야기 ‘음악으로 담는다’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10.02 09: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산시립합창단, 제14회 기획 연주회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 개최
  • 오는 10월 16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주인공의 가로림만 조사 이야기 담아

1. 서산시립합창단 제14회 기획연주회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 개최 홍보물.jpg
서산시립합창단 제14회 기획연주회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 개최 홍보물

 

서산시립합창단이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과 사람의 만남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시는 오는 10월 16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4회 기획 연주회로 창작 음악극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생태적 가치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극으로 알리기 위해 창작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생태학자 ‘캐롤린’이 가로림만을 조사하기 위해 서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캐롤린은 점박이물범과 서산 장터,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 접하면서, 자신이 잊고 지냈던 가족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된다.

 

갑작스러운 폭풍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사람들을 보며 기다림과 희망, 공존의 가치를 깨닫는다.

 

이어, 가로림만이 앞으로도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세계자연유산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석양과 바다, 살아있는 세계지도, 서산 장터, 파도의 밤 등 작품의 주제에 따라 창작곡이 이어진다.

 

이재호 서산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연주회를 이끌며, 지혜정 작곡가와 김명주 작가가 이번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좌석 예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함께 축하하면서, 그 속에 담긴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가로림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립합창단, 가로림만과 사람 이야기 ‘음악으로 담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