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60개소 대상…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기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2일부터 ‘아산페이 5%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 모바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과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시비 부담 없이 국비 8,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60개소다.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업소에서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로 5만 원을 결제하면 2,500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특히 아산페이 구매 시 적용되는 기본 할인 혜택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5% 추가 캐시백까지 더해져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10월 2일 오전 5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캐시백으로 지급받은 금액은 아산페이 잔액으로 적립되며 구매한도와 보유한도에 포함된다. 따라서 현재 구매·보유 금액에 지급 예정인 캐시백을 합산해 보유한도를 초과할 경우 추가 충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시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 착한가격업소 60개소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5% 추가 캐시백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이 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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