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9월 3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주관했다.
노인의 날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로 경로효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15개 읍면동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건강 체조가 진행됐으며 노인 강령 낭독, 기념사, 모범 노인 및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또한, 15개 읍면동 노인회 분회가 준비한 국학기공 및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가 병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신축·보수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 바우처 등 노인 복지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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