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납자 대상 실태조사 및 납부 상담 등 진행한 결과 7,801만 원 징수
- 관내 체납 차량 121대 번호판 영치, 4,046만 원 징수 -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체납관리단이 체납액 1억 원 이상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조사반 6명과 납세 지원 콜센터 담당 4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의 사전 교육을 마쳤다.
9월 한 달간 관내 4,577명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함께 지방세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상담이 이뤄졌다.
체납 차량 121대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추진됐다.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된 체납액은 7,801만 원, 영치 활동을 통해 납부된 체납액은 4,046만 원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세심한 안내를 병행한 결과, 현장에서 마찰 없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징수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납관리단의 활동으로 접수된 민원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납자와 소통한 덕분에 짧은 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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