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1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고령층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낮추고,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을 비롯하여 순찰 4팀장 이정섭 경위, 박영진 경장, 전준서 순경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보행 시 교통법규 준수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전동휠체어 안전수칙 준수 등 실생활 중심의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경찰·검찰·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개인정보, 계좌이체,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끊고, 가족이나 경찰(112)에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듣고 해소해 주는 등 주민 소통형 예방치안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은 사전 예방과 위험성 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치안 활동을 한층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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