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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사륜오토바이·전동휠체어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전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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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사륜오토바이·전동휠체어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전개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가 11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 대상으로 사륜오토바이 및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농작업과 일상 이동수단으로 사륜오토바이와 전동휠체어 이용률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과 최종근 순경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단별 맞춤형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사륜오토바이 운전에게는 ▲안전모 등 보호장구 필수착용 ▲농로·비포장도로·경사지 서행 ▲급회전·급제동 자제 ▲적재물 과적 금지 등 운행 특성에 따른 안전 기준을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도로 이용 시 우측통행 및 횡단보도 이용 ▲보행자 신호 준수 ▲야간 운행 시 전·후방 안전등 및 반사 장치 활용 등 도로교통법상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전동휠체어는 별도의 충격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중상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운행 시 안전등과 반사 장치로 자신의 위치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알리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성연파출소는 향후 주요 운행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탄력순찰과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사륜오토바이와 전동휠체어는 어르신들의 유용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 미준수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는 지역 맞춤형 예방 활동에서시작된다”라며“주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로 인하여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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