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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광복절 폭주족 대비 관계기관 합동 특별 단속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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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법규위반소음기준위반불법튜닝주정차 위반 등 촘촘한 처벌 예고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남경찰청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장(치안감 김호승)은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8월 15일(토)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차 등의 폭주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를 할 경우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주요 예상 집결지에 플래카드 설치 및 대형전광판 VMS, TBN 교통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주 행위 집중 단속과 위험성을 홍보한다

 

광복절 전일 야간부터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폭주 행위 예상자의 검문검색 및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하여, 현장에서의 무리한 추적 수사보다는 CCTV 등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사후 폭주 행위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한 사법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청 아산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 불법 주정차, 소음기준위반, 불법튜닝 둥에 대한 현장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 행위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므로 강력한 단속과 추적수사로 끝까지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폭주 행위 등 위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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