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장 방준호 경감과 박영진 영장, 전준서 순경은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서산시 성연면 해성리 소재 농가 주택 7개소 방문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수확 철 농산물 절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보관 및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방범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찰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보관창고 및 비닐하우스 잠금장치 점검 ▲외부인 접근 시 경계 강화 ▲야간시간대 수확물 방치 금지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112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수확 철 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소중한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이 중요하다”라며“경찰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범죄 취약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촌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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