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전에 앞장선 3개 기관·단체, 시민 7명에 표창 전달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표창 대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표창을 받은 기관·단체는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다.
코오롱글로벌㈜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성공적인 시공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찾기 등 농촌 쓰레기 처리를 위한 활동과 꽃 가꾸기 사업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방치된 에코백과 종이가방 등을 수거, 정비해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대여하는 ‘그린백 순환사업’ 등을 통해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노력했다.
개인 수상자는 7명으로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힘써왔다.
이들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친환경 세차 문화 확산, 환경행정 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정화, 녹색구매 제품 구매 활성화 등에 앞장섰다.
표창이 전달된 후 참석자들은 ‘푸른 지구,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속 지속 가능한 서산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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