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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현충일 천안·아산 일대 폭주·난폭운전 강력 단속...112신고 전년대비 83% 감소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08 10:02
  • 조회수 6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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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법규위반·음주운전·불법구조변경 등 대규모 단속 전개

현충일 단속.jpg
단속 사진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하였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여, 112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83% 감소(69건→12건)하였고 중대한 교통위험을 초래하는 대규모 단위의 폭주 행위도 없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총 175건*을 적발하였다. 특히, 음주운전·불법구조변경 운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처분할 예정이다.

*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141건, 음주운전 18건, 자관법 1건, 소음기준 초과 8건 등 175건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행위가 예상되는 시기에 경력을 집중배치하고, 현장에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하는 등 강력한 형사처벌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법규위반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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