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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현충일, 폭주·난폭운전 엄정 단속 예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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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등을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모집하는 행위에 대해 모니터링 강화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남경찰청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6월 6일,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를 중심으로 폭주족에 대해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삼일절에도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총162건의 위법행위를 현장에서 적발한 바 있다. 당시 음주·무면허 운전자및 불법개조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하였으며, 소음기준 초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다.

 

특히, 경찰은 작년 삼일절에 SNS 등을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모집하고 라이브 방송을 운영했던 피의자에 대해서 ‘공동위험행위 방조죄’를 적용해 처벌하는 등 사후 추적과 처벌에도 강력한 의지를 보여 왔다.

 

이번 현충일에도 SNS 등을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기획하는 행위에대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길목에는 교통싸이카·암행순찰차 등 가용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폭주·난폭 운전 징후가 보일 경우 현장에서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의 도로 위 평온한 일상을 위해 채증자료등을 근거로 폭주행위를 추적 하여 끝까지 엄벌할 방침”이라며, “폭주·난폭 운전 등 일체의 위법한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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