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양환경공단, '2026년 반려해변 운영' 민간 사무국 지정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02 11:08
  • 조회수 7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 입양단체 모집 41개 단체 선정…연안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0008979416_001_20260602103008164 (1).jpg
해양환경공단, '2026년 반려해변 운영' 민간 사무국 지정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2026년 반려해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단법인 굿웨이브를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2020년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됐다. 주요활동으로는 해변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수거한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수량을 기록해 정부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사무국은 일선에서 반려해변 제도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입양단체, 지역 코디네이터,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입양단체가 반려해변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사단법인 굿웨이브는 연안 정화활동, 수중 정화활동, 전문 다이버 양성 교육 등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단체로, 올해 사무국으로 선정돼 입양단체의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KOEM은 지난 4월 입양단체를 모집해 41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입양단체를 모집하고 합동 연안정화 캠페인, 전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반려해변은 건강한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제도"라며 "사무국을 중심으로 반려해변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양환경공단, '2026년 반려해변 운영' 민간 사무국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