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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현충일, 폭주·난폭운전 강력 대응 예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02 10:25
  • 조회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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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륜차·차량, 교통법규위반·불법튜닝·무등록 등 철저한 단속 준비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남경찰청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폭주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경찰은 사전에 폭주행위에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행위를 할 경우 강력히 처벌 할 것을 예고할 계획이다.

현충일 당일에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미리 차단할 계획이며, 교통법규위반행위·음주운전에 대해 단속하고 구경꾼 해산도 추진한다.

 

또한 폭주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추적수사를 통해 폭주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한 사후 사법처리를 확행 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현충일에도 교통경찰·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등 충분한 경력을 동원하고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과 함께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폭주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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