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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성연파출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순찰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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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순찰 사진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비행과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서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성연파출소와 성연 자율방범대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순찰팀은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청소년들의 통행이 잦은 성연면 도토리공원과 새싹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공원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와 비행 우려 지역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공원 내 비상벨 등 방범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범죄예방 환경 조성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수칙 및 112 신고요령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취약지역 순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찬 범죄예방대응과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범죄와 각종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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