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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송악중학교‘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머리 맞댔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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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중 사회참여동아리 학생․교사, 당진경찰서 방문해 직업체험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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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중 사회참여동아리 학생․교사, 당진경찰서 방문해 직업체험 및 간담회 개최사진

 

지난 21일 송악중학교 사회참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를 방문해 뜻깊은 직업체험의 기회를 갖고, 청소년 안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경찰관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을 돕는 한편, 아동·청소년 대상 강력범죄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내 실효성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112종합상황실, 사격장, 조사실 견학, 경찰 장비체험 등 다채로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학생들과 교사, 경찰서장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방안’을 의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특히심야 시간대나 인적이 드문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위험 지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송악중학교 동아리 학생은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게 된 것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안전과 직결된 통학로 문제에 대해 경찰관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 의견이 반영되어친구들이 더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대단히 대견하다”며 “학교 측과 학생들이 제안한 통학로 주변 CCTV 확충, 순찰 강화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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