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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장, 피싱범죄 적극 신고 KB국민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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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장, 피싱범죄 적극 신고 KB국민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20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평소 남다른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 정신을 보여준 KB국민은행 당진종합금융센터 박예림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창구 현장에서 고객의 수상한 거래 징후를 면밀히 살피고 경찰에 즉시 신고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예림 주임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들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으며, 500만원 이상 다액을 인출하는 고객 중 의심 사례 발생시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해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하는데 앞장섰고, 이러한 적극적인 신고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감사장을 받은 박예림 주임은 “평소 은행과 경찰서의 지침 및 지점장님에게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현금을 찾는 고객 중 이상 징후가 보일 때마다 신고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이 저의 작음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KB국민은행 당진종합금융센터를 찾는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거래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김정환 KB국민은행 당진종합금융센터 부센터장도 “박예림 주임이 감사장을 받는 것을 보고 저도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대응 체계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금융 창구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방어선인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경험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관내에 카드배송원을 사칭하거나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해 카드 및 위임장이 발급되었다고 전화한 뒤, 고객센터, 금융감독원, 검찰을 사칭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피싱범죄 신고 112, 당진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 041)360-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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