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양광 인버터 국산화 추진…기후부, 업계와 발전협의체 출범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08 1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다운로드.jpg
태양광 인버터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공공기관과 국내 태양광 인버터 기업들이 참여하는 '태양광 인버터산업 발전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핵심 장비인 태양광 인버터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기술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직류 전기를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교류 전기로 바꾸는 장치다. 발전 효율과 전력망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로 꼽힌다.

협의체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공공기관과 OCI파워, 다쓰테크, 에코스, HD현대일렉트릭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기후부는 협의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제조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연구개발과 정책 제안, 산업 생태계 보호 방안 논의도 추진한다.

정부는 공공 중심 수요 확대와 인증 제도 개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인버터 기술개발 지원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보안 강화형 차세대 인버터 개발과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투자 계획 등을 발표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술 국산화를 논의하는 기술분과, 표준과 실증 공간 구축을 담당하는 인프라분과, 시장 확대와 제도 개선을 다루는 제도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태양광 인버터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력계통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라며 "국내 기업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양광 인버터 국산화 추진…기후부, 업계와 발전협의체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