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4월 28일 아침 상록초등학교 정문 및 인근 아파트 단지 앞에서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며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당진경찰서를 비롯해 당진시청, 녹색어머니회, 당진여객, 당진교육청, 어린이레인저 등 주요 기관과 단체 등 약 60명이 참여하였다.
상록초등학교는 90% 이상의 아이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교하는 특성에 따라 참석 기관을 4팀으로 나누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문구가 적힌 자체제작 홍보용품(반사 네임택, 썸머패치 등)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하였고, 학부모 대상으로는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법규ㆍ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체득하여 안전한 등굣길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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