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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드림For청년통장’지원자 모집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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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매월 15만 원씩 저축 + 시 지원금 540만 원 더해 총 1,080만 원 마련
  •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접수, 소득·거주기간 등 종합 심사 후 6월 30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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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청년을 위한‘드림for청년통장’모집 안내 포스터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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