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장 방준호 경감, 최종근 순경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성연면 일람리 소재 농가주택 6개소를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봄철 야외 활동 시기를 맞아,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 수단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성연파출소는 거동이 불편해 파출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지를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했다.
이는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동휠체어 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 법규와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전을 챙기는 것이 파출소의 핵심역활”이라며 작은 반사지 한 장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석구석 살피는 밀착형 순찰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고령 어르신들의 전동휠체어 이용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단순한 단속보다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치안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연파출소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 및 보이스피싱 방지 등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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