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0 10: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개국 언어로 안전수칙, 교통신호 이해 등을 담아 교통안전 홍보

image4.jpg
리플릿 중국어편

 

imag5.jpg
리플릿 태국어편

 

image6.jpg
리플릿 베트남어편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5,589명(전체 외국인 인구의 6.0%)에 이르고, 작년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관련 예산은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지원한다.

 

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하였고, 도내 경찰서, 시·군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하고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차량 운행 시 안전벨트 착용, ▵휴대전화 사용·신호위반 금지 ▵두바퀴차(이륜차·PM) 운행 시 안전장구 착용 ▵보행자 교통안전 기본 3원칙(¹서다 → ²보다 → ³걷다)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입기 등 교통안전수칙이 담겨 있어 외국인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교통안전 리플릿은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교통안전 취약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해 제작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경찰청,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