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일명 '로맨스스캠 범죄',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를 저지른 범죄조직원 73명이 국적기를 이용해 국내로 되었다.
충남청은 초국가범죄 특별범죄 T/F에서 캄보디아에서 검거‧강제송환한 총 73명 중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 수사 대상자 17명의 신병을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송단으로부터 인계받았으며, 호송경찰관 37명, 호송버스 2대를 동원해 안전하게 호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제공한 핵심정보를 토대로 ’25.12.4.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이뤄진 최초의 경찰청 글로벌 공조작전(Breaking Chains)에 단속된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소속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30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대상자 17명은 2개 관서 유치장에 분산 유치될 예정이이며, 검찰, 교정당국 등 사법당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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