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도감 있는 사건처리는 물론, 적시성 있는 피해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1월 6일(화) 서장실에서 26년도 제1회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관계기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수사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여성청소년과․계장,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형사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스토킹, 폭행․협박 등 진행 중인 안전조치 대상 사건의 수사진행 상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내용, 기능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위험도를 재평가하여 맞춤형 순찰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한 선제적 조치(체포영장 신청 등)를 결정했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속도감 있는 사건처리는 물론 적시성 있는 피해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피해자 보호와 기능간 협업을 통해 위험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작년 폭력피해상담소와 체결한 숨비소리 협약을 토대로 신고 사건 관련 피해자 이외에도 사회적 시선 등을 우려하여 스스로 숨은 피해자를 발굴하여 선제적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당진경찰에 대한 시민의 사법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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