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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가스공사 현장서 3톤 작업기구 낙하...60대 작업자 중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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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전경.jpg
당진경찰서 전경사진

 

21일 오후 2시 52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가스공사 현장에서 3톤가량의 작업기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크게 다쳤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왼쪽 다리가 부분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작업기구는 땅을 다지는 데 사용되는 타격기(해머)의 일종으로, 배관 공사를 위해 이동 중 A씨의 다리 위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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