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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맷돌포(신평310호선) 해안도로 기본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 차명현 기자
  • 입력 2025.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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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토된 내용 바탕 올해 중 실시설계용역 착수 예정

(사진5)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최종보고회.JPG
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삽교호 관광지부터 맷돌포 구간의 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 주재로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동국엔지니어링에서 그동안의 과업 진행 사항 및 최종 노선에 대해 보고했다.

 

해당 사업은 신평면 운정리(삽교호 관광지)부터 부수리 시도13호선(맷돌포 선착장)까지 연결되는 해안도로로써 2차선 및 자전거도로 확포장 사업(연장 약 2.3㎞, 폭 약 11m)으로 총사업비 약 1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 상황, 최종 노선 결정으로 공종별 기본설계, 현지 조사 및 기초 검토에 따른 처리공법을 선정했으며, 시는 기술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중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내년도 설계완료 및 토지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2차선 확장을 통해 단차선 교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신설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며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해안 관광지의 성장과 활성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삼아 당진시를 대표하는 명품 해안 관광도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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