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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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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부터 27일까지, 10개 반 운영... 다양한 분야 상황 발생 대응

1. 서산시청 전경.JPG
서산시청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 상황실은 종합 상황 유지반과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민원 기동 처리반, 환경대책반, 도로관리 대책반 등을 통해 단순·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쓰레기 투기 단속과 도로 파손 시 응급 복구를 진행한다.

 

재난대책반, 교통소통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등은 재난·재해, 교통사고, 상하수도 시설 누수 등의 대처에 나선다.

 

보건의료 대책반과 방역 대책반은 연휴 중 응급 진료 대책 추진과 감염병 환자 발생 시 대처를 맡는다.

 

종합 상황 유지반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기 중인 비상근무자 및 시청 당직실과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상황 발생 시 각 반의 대응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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