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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에서 피운 도민체전 성화…당진 전역 달린다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9.03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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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 봉송 첫날, 시민 응원 속 시청 안치까지 무사히…3일 출정식 열고 성화대로

 

(사진1)9. 2. 성화 안치식(2).JPG
안치식 사진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일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과 안치식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3일 오전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성화 봉송은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조종관 앞)에서 채화식을 시작으로 여정의 막을 올렸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의 공연을 비롯해 인사말,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

 

채화식은 주자들은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으며, 송악읍 구간은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주자로 참여해 당진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는 AX 선도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성화 봉송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한다. 성화는 3일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개회식장인 당진종합운동장에 도착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채화식과 안치식을 무사히 마친 만큼, 3일 출정식부터 점화식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성화 봉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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