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까지 한 달간 도내 공모전 수상작 18점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내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전시한다.
충남도의회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도내 거주 장애인에게 예술 분야의 재능개발과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 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통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복지관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그림‧사진 분야에서 총 105명의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여 대상(도지사‧교육감상)을 비롯한 총 18점(학생부 11, 성인부 7)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속에 함께 존재하는 일상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장애를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의 다음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며, 박순영 작가의 ‘행복한 오후’ 개인 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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