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동시 캠페인 전개로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키로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조성을 위해 9월 25일(목) 오전 8시경 경찰과 교통관계기관 등 총 6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픽시자전거 운행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란 브레이크가 없는 기어 고정 자전거를 뜻하는데, 자전거의 브레이크를 제거하면 일반 자전거에 비해 제동거리가 13.5배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최근 픽시자전거를 운행하다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늘고있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충남지역에서는 지난 9월 15일(월) 아산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4~5명이 자전거를 타고 1, 2차로를 지그재그로 달리면서 차량통행을 방해하고 운전자를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홍보하고 학교장 면담을 통해 가정통신문을 제작하여 부모들에게도 적극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9. 17(수)부터는 인도와 차도에서 픽시자전거를 타는 행위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단속을 실시하고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 등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는 단순폭행으로 접수된 사안을 112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하여, 서산과 당진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연루된 이른바 ‘야차룰’ 패싸움 정황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새벽 2시... -
병원서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 경찰, 존속폭행치사 혐의 영장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병원에 면회 온 80대 아버지와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강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여(우강농협 과장보 이유리,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강농협 이유리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우강농협의 피해 예방은 지난 6. 10.경 4,350... -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천안·일산 일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약 5천만원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
보령 숙박업체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길고양이들 사진[네이버 이미지 발췌] 충남 보령의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숙박시설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충남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지역 한 숙박업체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