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안전과 생명 신체 보호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는 당진경찰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 합덕파출소는 지난 21일 당진시 합덕시장로 일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이상 증세를 보인 운전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고, 사고 차량까지 안전하게 조치하는 등 책임있는 대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합덕파출소 신슬아 경장은 사고 처리 과정 중, 상대방 차량을 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차량 내에 머물러 있는 운전자를 확인했다. 당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지만, 운전자는 어눌한 말투를 보이며 식은땀을 흘리는 등 이상 증세를 보여 즉시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후 사고 차량은 운전자의 동의를 얻어 현장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안전하게 이동 조치하고, 차량 이동 사실을 운전자 측에 통보했다. 현재 운전자는“고혈당 증세로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며, 입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신속히 조치해준 경찰관 덕분에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하였다.
합덕파출소 신슬아 경장은 “운전자의 언어가 어눌하고 혈색이 좋지 않아 단순 사고가 아님을 직감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책임이자 사명인 만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소박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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