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악성 앱 확인 후 신속하게 112신고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2025년 9월 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당진신협 터미널점 이보형 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보형 차장은 7월경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5천만원을 인출하려고 은행을 방문한 고객(60대, 여)에게 인출 경위를 확인하던 중 불안해하는 고객의 모습에 수상함을 감지하고 고객 휴대전화를 확인, 해당 전화에 악성어플이 설치된 것을 확인한 뒤 즉시 계좌를 지급정지하고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 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휴대전화에 악성 앱과 원격제어 앱을 설치한 후, 자산을 보호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던 중 보이스피싱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진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이보형 차장에게 시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는 날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어 가고 있고, 범죄조직도 기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카드가 배송되었다고 전화한 뒤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며 검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수법이 증가하고 건당 피해액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당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 차장은 “신협중앙회나 조합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수시로 받고 있는데 그 덕분에 고객의 표정이나 말투만 들어도 의심스러운 것을 직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지키기 위해 항상 주의 깊게 업무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피싱범죄수사팀장은 “휴대전화에 보이스피싱 악성 앱이 설치되는 순간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정보가 탈취되고, 실시간 위치가 노출되며 감청과 전화번호 변작까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는 반드시 의심하고 문자(모바일 청첩장, 택배 사칭, 교통 과태료 등)에 적힌 URL 주소도 접속하지 않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길이다.”고 하였다.
한편, 당진 관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로 금년 10여 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였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는 단순폭행으로 접수된 사안을 112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하여, 서산과 당진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연루된 이른바 ‘야차룰’ 패싸움 정황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새벽 2시... -
병원서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 경찰, 존속폭행치사 혐의 영장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병원에 면회 온 80대 아버지와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강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여(우강농협 과장보 이유리,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강농협 이유리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우강농협의 피해 예방은 지난 6. 10.경 4,350... -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천안·일산 일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약 5천만원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
보령 숙박업체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길고양이들 사진[네이버 이미지 발췌] 충남 보령의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숙박시설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충남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지역 한 숙박업체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