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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마약범죄 총력대응’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9.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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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부장을 추진 단장으로 「마약범죄대응 TF」 운영,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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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TF회의 사진

 

충남경찰청은 민생에 깊숙이 침투한 마약류 범죄의 총력대응을 위해 수사부장을 추진 단장으로, 7개 기능(형사, 형사기동대, 수사, 교통, 범죄예방 대응, 여성청소년, 홍보)이 참여하는 마약범죄 대응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9. 2. 10:00 본관 5층 중회의실에서 TF팀과 관내 15개 경찰서 형사·수사과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마약범죄 대응 TF는 충남경찰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 대응을 위해 구성하였다.

 

이번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기간은 ’25. 8. 18∼’26. 1. 31.까지 6개월이다. 수사 주체는 기존 전담 수사팀인 마약범죄수사계와 최근 전담팀으로 지정된 천안서북경찰서 강력팀을 비롯한 관내 全 경찰서 강력·형사팀으로, 이들은 온라인, 의료용, 유흥가 등 마약류 범죄 취약지역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충남경찰청은 TF팀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등에서 기능별 맞춤형 예방 홍보활동 및 청소년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마약사범의 치료와 재활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성학 수사부장은 “마약류 범죄는 내부자나 지인 등 관련자의 신고·제보가 마약류 유통조직 검거로 연결되고, 마약류 검거 보상금이 최대 5억 원까지 지급하도록 규정이 개정된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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