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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배출사업장 맞춤형 환경교육에 나서

  • 이현 기자
  • 입력 2025.09.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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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환경 교육 추진을 통한 자발적이고 안전한 시설 관리 유도

(사진4)소규보 배출사업장 환경기술 교육.jpg
2025년 기업맞춤형 환경 교육 사진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소장 서지현)는 지난 8월 28일 당진시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인 74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배출사업장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해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과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법령 위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이 ‘대기 및 수질오염 관련 사업장 위반 사례, 관리 요령 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배출시설과 저감 시설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환경시설 관련 국가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등 사업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금강유역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현용 연구사가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이슈’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8월에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과 관련해 기존 법령과 변경된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 소재 사업장들이 환경규제 안에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사업장이 환경규제 안에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컨설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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