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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비행 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순찰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7.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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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비행 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순찰 실시
  • 공원·무인점포·학원가 주변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집중 순찰
  • 청소년 기초질서 현장 계도 및 위기청소년 상담 연계
  •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해 안전한 환경 조성

250724 여청 보도자료 사진1.jpg
합동순찰대 사진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비행 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7월 24일(목)부터 8월 14일(목)까지 총 4주간 합동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은 학교와 가정의 관리·감독이 느슨해지며, 청소년들이 일탈이나 비행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2024년 하계방학(7~8월) 기간 동안 천안서북서 관내 소년범 사건은 월평균 대비 3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비행사건은 월평균 22건에서 방학기간 동안 32건으로 약 45.5% 증가했으며, 비행 유형별로는 흡연 40.6%, 음주 46.9%, 무면허 (전동킥보드) 28.1% 순으로 나타나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경찰서는 신고가 집중된 시간대(18~21시)와 장소(공원, 무인점포, 학원가 주변 등)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위기청소년 발굴, 보호 연계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 비행, 무단횡단, 소란행위, 공공장소 흡연, 이륜차·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도 병행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시민의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거리상담(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을 사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과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기초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계도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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