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사법경찰은 행정기관의 업무와 관련하여 특정한 직무의 범위 내에서 관할 지검장의 지명을 받아 단속과 조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 공무원이다.
이날 교육은 법무연수원 최기웅 교수의 실무교육과 김상기 교수의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무 전문가의 실무와 이론, 사례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법적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수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권익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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