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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남산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 차명현 기자
  • 입력 2025.07.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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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4년간 24억 8천만 원 투입으로 농촌지역 주거 환경 개선

(사진1)신평면 남산1리 전경.JPG
신평 남산1리 마을 전경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신평면 남산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2026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농촌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남산1리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4억 8000만 원(국비 16억 3100만 원, 지방비 6억 9900만 원, 자부담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특히 남산1리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방치된 부속 건물 등 전반적인 정비가 시급한 마을로, 이번 공모를 통해 △공폐가 주택 철거(본채 6호, 부속동 21호), △슬레이트 지붕개량(25호), △집수리(48호), △마을안길 확포장(840㎡), △옹벽 정비(439㎡) 등의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26년부터 예산에 반영해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지난해 실시한 농촌지역 취약지역 실태조사가 이번 공모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지 발굴에 힘써 농촌지역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본 생활권이 보장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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