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의 작가가 전하는 자연과 숲, 쉼에 대한 이야기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매년 창작자 입주공간에 입주할 단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등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 ‘숲’, ‘쉼’을 주제로, 입주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6인의 단체전이다. ‘지구를 사랑하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쉼의 이야기’를 키워드로, 자연의 생명력과 휴식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전달한다. 수채화, 생활공예, 패브릭디자인 등 여러 장르의 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과 환경에 대한 감성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이번 전시에는 ‘별난 작가들의 수다’와 ‘모던앤수’ 두 팀이 자연과 쉼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을 선보인다.
‘별난 작가들의 수다’는 손으로 창작하는 작업에 공통점을 두고, 한경순, 한은혜, 서종미, 윤주영으로 구성된 네 명의 작가 그룹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재료와 감성으로 자연과 감정의 결을 풀어낸다. 자연물의 질감을 살린 입체작업을 통해 초록이 주는 편안함과 생명력을 표현하고, 터프팅 기법으로 자연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담았다. 내면과 자연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며, 수채화로 자연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모던앤수’는 패브릭을 주 매체로 작업하는 이나영, 최성수 부부 작가팀이다.
생명의 순환과 회복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자연에서 느끼는 희망을 전하고, 일상의 풍경에 상상력을 더해 되살림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 한정 수량 굿즈가 제공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을 느끼고, 마음의 쉼을 찾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혹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living.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충남장애인채용박람회서 맞춤형 일자리 찾아요”
장애인 채용박람회 포스터 충남도 내 장애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열린다. 도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도가 후원하는 ‘2026 충청남도 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