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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풍요로운 영농철을 위한 농기계 사고 예방활동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6.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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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읍 관내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대상 순찰차 이용 에스코트, 야광 반사지 부착 등 농기계 사고 예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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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풍요로운 영농철을 위한 농기계 사고 예방활동 사진

 

당진경찰서(서장 이승용) 송악지구대는 2025년 5월부터 6월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중흥리, 전대리, 부곡리, 고대리 등 송악읍 관내 12개 리 마을에 대한 순찰차 이용 트랙터 에스코트, 야광 반사지 부착 등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경찰청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TAAS)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로 인해 34명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농기계 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신체의 일부 등이 농기계에 끼이는 사고(35.7%)가 제일 많았으며, 전복ㆍ전도 사고(25.8%)와 농기계 교통사고(22.3%) 순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약 52만 3,200대의 경운기가 보급되어 있고 농기계 사고는 5월과 6월에 집중되어 있고 농기계 중 경운기 관련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으며 대부분의 농기계가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 또한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운전자 중 노인 비율이 높아 사고발생 시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며 경운기와 같은 농기계는 농산물 운송수단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이동 수단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송악지구대는 송악읍 관내 12개 리 마을에 대한 탄력 순찰 등을 실시하면서 농기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순찰차 이용 트랙터 등 에스코트, 경운기 등 농기계 후면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며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당부하였고 마을회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간 농기계 사용 자제 및 야간 운행 시 야광 반사판, 차폭등 등 반드시 등화 장치를 부착하여야 하는 점, 도로 진입 시 주변을 충분히 살펴 들어갈 것, 음주운전 금지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송악지구대장(경감 장남규)은 “매년 5월에서 6월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사용이 빈번한 시기인 만큼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올해 풍요롭고 안전한 영농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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