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될 때는 적극적인 112신고 당부
당진경찰서(서장 이승용)는 26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 신영미 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 과장은 이달 10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50대, 남)이 대출금을 은행 직원에게 직접 상환할 수 있는지를 문의하며 누군가와 계속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즉시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하여 7,280만 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현금 수거책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대출을 알아보던 중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대환대출은 계약위반이니 기존 대출금을 자기가 보내는 직원(현금수거책)을 만나 상환하라고 하여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던 중 보이스피싱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진경찰서장은 피싱 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신영미 과장에게 시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고, 신 과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하였다.
피싱범죄수사팀장은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를 대면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현금 수거책에 대해서도 “현금 수거책은 끝까지 쫓아가 검거할 것이며 단순한 아르바이트로 알고 현금 수거일을 했다 하더라도 보이스피싱 처벌을 피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카드가 배송되었다고 전화한 뒤, 카드사 고객센터, 금융감독원, 검찰을 사칭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당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는 단순폭행으로 접수된 사안을 112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하여, 서산과 당진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연루된 이른바 ‘야차룰’ 패싸움 정황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새벽 2시... -
병원서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 경찰, 존속폭행치사 혐의 영장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병원에 면회 온 80대 아버지와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강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여(우강농협 과장보 이유리,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강농협 이유리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우강농협의 피해 예방은 지난 6. 10.경 4,350... -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천안·일산 일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약 5천만원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
보령 숙박업체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길고양이들 사진[네이버 이미지 발췌] 충남 보령의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숙박시설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충남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지역 한 숙박업체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