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맞춤형 예방전략과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전년 설 대비 112신고 5.4%, 가정폭력 25.8%, 교통사고 27.9% 각 감소
충남 경찰은 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전년보다 설 명절 연휴기간이 늘어난 만큼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예방전략을 수립하고 가시적 경찰활동과 치안약자 대상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112신고 하루 평균 건수는 작년 설 연휴와 비교하여 5.4%, 중요범죄는 3.4% 각 감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략회의를 거쳐 지역맞춤형 고위험요소에 집중,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취약점 진단 및 개선활동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동순찰대를 범죄 취약시간대(15시~24시)에 집중 배치(연휴기간 일평균 53명) 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의 ‘비상응급 대응 주간’ 운영(1.22~2.5. 2주간)에 따라 도내 중증전담응급실 2개소를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비상벨을 점검하고 탄력순찰을 강화함으로써 의료기관 대상 범죄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강력・형사팀의 주간 및 일근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연인원 14.8%(127명) 증원 근무, 강력범죄 발생 빈발 지역에 집중 배치・신속 대응함으로써 전년 동기간 대비 4대 범죄가 38.1% 감소하였다.
가정폭력 재발우려 고위험가정과 학대우려아동 대상 사전 모니터링(재발우려 123가정, 아동 38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도 2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절 연휴에 충청권 대설특보가 발효되었으나, 24시간 교통상황실 운영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일평균 224명) 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교통사고는 전년 설 연휴 대비 일 평균 27.9%, 부상자는 41% 각 감소하였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경찰청(배대희 청장)은 “경찰의 선제적 치안 활동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설 연휴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충남경찰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홍성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30대 남성 숨져…가해자 "너 때문에 놀랐다" 욕설
홍성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30대 남성 숨져…가해자 "너 때문에 놀랐다" 욕설 충남 홍성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자는 쓰러진 피해자에게 오히려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J...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신한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왼쪽부터 윤홍규 피싱팀장, 황오석 신한은행 당진금융센터장, 장성윤 당진경찰서장, 라혜림 신한은행 대리, 한대희 중앙지구대장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신한은행 당진금융센터 라혜림 대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
당진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당진지회 정례회의 및 간담회 개최
모범운전자회 간담회 기념 사진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23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전국모범운전자회 당진지회 정례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등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 일원과 배진용 전국모범... -
안산 종이상자 제조공장서 폐지 더미에 깔려…60대 근로자 사망
안산단원경찰서 전경사진 28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압축 폐지 더미에 매몰됐다. A 씨는 이날 0시 2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2시께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 -
충남경찰, ‘2025 국유재산 건축상’ 대상 수상
당진 송악지구대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은 19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2025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 시행된 이래 올해 11회를 맞았다 총사업비 ... -
당진 철강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고로 숨져
당진 철강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고로 숨져 7일 오후 3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순성면 소재 한 철강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높이 1.5m 작업대 위에서 철제 구조물을 세척하던 중 구조물과 함께 바닥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