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22.3%, 전국 6번째로 높아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1월 22일(수) 15시 30분, 충남도 내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충남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2.3%(475,648명)로 전국 6위 수준이며, 특히 ’24년 교통사고로 인한 노인 사망자는 120명으로 전체 교통사망자(233명) 중 51.5%나 차지하는 실정으로 경찰뿐만 아니라 여러 교통 관계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경찰청장 및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장(장석환)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 노인 교통·사망사고 통계 공유 △ 경로당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방안 △ 교육효과 증대를 위한 홍보용품 지원 등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특히,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에서는 작년 6월 충남경찰청에서 주관한 총 20개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를 확대 채용(96→123명)하였고, 올해 관련 예산도 작년 대비 2배(2→4억)를 확보하였다.
끝으로,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2월 중 충남 15개 경찰서에서도 경찰서장과 지자체, 대한노인회, 교통안전문화협회 간 시·군별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경찰만의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여러 관계기관·단체에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는 단순폭행으로 접수된 사안을 112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하여, 서산과 당진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연루된 이른바 ‘야차룰’ 패싸움 정황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새벽 2시... -
병원서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 경찰, 존속폭행치사 혐의 영장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병원에 면회 온 80대 아버지와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강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여(우강농협 과장보 이유리,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강농협 이유리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우강농협의 피해 예방은 지난 6. 10.경 4,350... -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천안·일산 일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약 5천만원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
보령 숙박업체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길고양이들 사진[네이버 이미지 발췌] 충남 보령의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숙박시설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충남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지역 한 숙박업체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