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지질공원 도전,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본격화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2.10 09:41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규 및 기존 해설사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진행
  • 백령·대청 지질공원 유네스코 현장실사 … 25명의 해설사와 함께 준비
24년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jpg
인천광역시청 전경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에 발맞춰 12월 10일부터 ‘2024년 하반기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은 지난 11월 29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세계적 지질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질공원 해설사 자체 교육으로, 신규해설사 양성과 기존 해설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해설사들은 내년 유네스코 현장실사단이 방문했을 때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명소를 소개하게 된다.


현재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는 총 25명으로, 기존 해설사 21명(백령 12명, 대청 6명, 소청 3명)과 올해 신규 양성된 해설사 4명(백령 2명, 대청 1명, 소청 1명)이다. 교육은 1차(12월 10일~13일)로 기본 및 보수교육, 2차(12월 18일~20일)로 신규해설사의 야외 현장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질공원 제도, 백령·대청 지질유산, 역사·문화·생태, 해설기법 등으로 구성돼 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역 주민 중 지원자를 선발해 국립공원공단이 자격을 부여하며, 이들은 지질공원과 해설사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해설사들은 2019년 이후 매년 지질공원 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해설과 관광·특산품 정보를 제공하며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 2019년 대한지리학회장상(박찬교, 백령도), 2022년 최우수상 (정혜진, 백령도), 24년 최우수상(임옥녀, 백령도) 


앞으로는 지역 주민도 지질공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오파트너(협력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백령·대청이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과 함께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계지질공원 도전,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