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894년 동학의 얼 만나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 개최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12.02 10:46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월 6일부터 기획전 ‘1894’ 운영, 동학 관련 유물 19건 46점 전시
4.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시 1.jpg
‘1894’ 홍보물

 

충남 유일의 동학 기념관인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태안읍 성안1길 28-23)이 겨울을 맞아 뜻깊은 기획전을 연다.


태안군은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1894’ 전시회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념관 측이 구입한 ‘회고 80년사’와 ‘팔도채색지도’, ‘사남유고’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 19건 4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주제인 ‘1894’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생년도를 의미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3월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041-670-5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현대 민주화 운동 등으로 이어져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바른 세상을 향한 130년 전의 함성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충남 최초로 문을 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연면적 158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휴게공간, 야외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894년 동학의 얼 만나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