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 청년’ 발굴 앞장!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11.26 10:26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기간’ 운영
  • 각종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청년들 발굴해 각종 사회보장급여 제공키
태안군청 전경.JPG
태안군청 전경사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각종 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 해소에 관심을 기울인다.


군은 가족돌봄 청년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를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군 전역의 ‘위기 청년’ 찾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대상자로서의 인식이 부족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규사업 발굴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이 관내 약 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13~39세 지역 청년으로, 노인장기요양 등급자나 장애인등록자 등 의료 위기자를 홀로 부양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군은 청년층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선호 중심의 제공체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기본서비스(재가 돌봄, 가사 서비스)와 특화서비스(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소셜다이닝 등) 중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당 기간 중 각 읍·면에 이들이 지역 인적안전망 발굴 대상임을 안내하고 이장회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의심사례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청년들이 적절한 사회보장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위기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 청년’ 발굴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