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6개월 간의 대장정 마무리!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10.29 11:52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6일 군청 대강당서 해단식, 총 40명 11코스(188km) 완주 기록 달성
  • 4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 태안 걷기길 알리고 서해랑길 활성화 도모
서해랑길 원정대 해단식.jpg
26일 태안군청에서 진행된 해단식 모습

 

태안군의 아름다운 걷기길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쓴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가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군청에서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원 60여 명과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및 힐링걷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인사에 이어 완주 대원에 대한 완주 증명서 및 기념품 증정식이 진행됐으며, 해단식 이후 참여자들은 곧바로 서해랑길 완주의 마지막 장소인 서해랑길 75코스(원북면 청산리~서산 팔봉면)로 떠나며 기나긴 여정의 끝을 장식했다.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는 태안의 걷기길을 홍보하고 서해랑길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서해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산책로를 이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태안지역에는 남면 당암리에서 서산시 팔봉면 구도항에 이르는 188km 11개 코스가 조성돼 있다.


11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완주 원정대(60명)’ 및 1개 코스를 선택해 걷는 ‘힐링걷기(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완주 원정대는 4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11개 코스를 걸었다. 11개 코스 모두 빠짐 없이 완주한 대원은 총 40명이다. 


군은 각 코스별 기념 배지를 제작하고 구급약과 마스크, 생수 등을 구비하는 한편, 걷기 전문가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섭외하고 영업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했으며, 군에서 별도로 진행 중인 ‘스탬프 투어’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힐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태안 서해랑길 완주에 끝까지 참여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 서해랑길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세심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6개월 간의 대장정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