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순)가 주관한 ‘제3회 다둥이 가족 축제’가 지난 31일 송악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시대에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당진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오후 1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개막식과 함께 사진전 관람, 체험 부스 운영, 다자녀가정 사진 컨테스트, 가족 게임, 그리고 체육대회 시상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다자녀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여러분이 이끌어가는 가정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힘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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