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는 아산시민 1,100명을 대상으로 17회차에 걸쳐 응급상황 대처 능력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응급구조사들의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 ▲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교부한다.
상반기 교육일정에 따라 지난 17일 노동자 복지관에서 일반인 21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김모 씨는 “지금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직접 인형에 심장 마사지를 해보니까 땀도 나고 어려웠지만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아산시보건소 질병예방과 응급의료대응팀으로 문의(☎041-530-6701)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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