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에서 헌혈 권장 캠페인 펼쳐
당진시는 13일 시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매월 13일인 ‘헌혈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했다. 헌혈자는 자신의 피를 타인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으로 영어로는 ‘Blood Donor’라고 표현하며, ‘Blood’의 첫 글자인 ‘B’는 숫자 ‘1’과 숫자 ‘3’의 붙임 모양을 연상시켜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게 됐다.
헌혈에 참여하면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 △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당진시는 추가적으로 헌혈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당진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연계해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4시에 헌혈 버스(홀수 달엔 당진시청, 짝수 달엔 당진문예의전당)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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