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5.09 1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반딧불이·꼬리명주나비 등
  •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습지에 멸종위기종 물장군 70개체 방사
1.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4).jpg
송악면 동화리 습지에 멸종위기종 물장군 70개체 방사

 

아산시는 송악면 동화리 습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물장군 35쌍, 70개체를 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물장군 방사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 삼성디스플레이(주) 강성광 환경안전센터장,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소장, 동화3리 이종석 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청 어린이집 원아 10여 명도 참석해 물장군 보호에 고사리손을 보탰다.

 

앞서 아산시와 금강유역환경청, 삼성디스플레이(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동화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2022년 7월 아산지역 물장군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합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물장군 방사는 2022년 9월, 2023년 6월에 이은 세 번째 방사로, 서식지 보호와 모니터링을 맡은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측은 지금까지 방사된 물방개 중 상당 개체가 현재 월동을 마치고 산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개발로 많은 야생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는 이때, 급속한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아산시에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민·관·기업의 연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들물빛도시 내 맹꽁이 서식지 조성’, ‘신정호 꼬리명주나비 복원’, ‘송악 반딧불이 보호 활동’,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곡교천 생태축 복원사업’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아름다운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사된 물장군은 환경부가 지정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 증식한 개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복원사업비용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아산시는 복원 사업에 대한 행정 및 재정 협조 등을 맡았으며, 지역주민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서식지 보호와 모니터링 활동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모니터링, 서식지 보호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